반바지가 아니면 치마를 달라

여름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대란과 함께 아열대기후로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쿨맵시’가 일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드레스코드인 답답한 정장에서 벗어나자는 얘기다. 기본적으로 체온을 높게 유지시키는 정장을 벗고 실내 냉방을 줄여 환경도, 비용도 아끼자는 취지이다. 하지만 올해 환경부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