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조언

오늘 기사에 무한도전 2014년 달력 판매가 22일부터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바로 무한도전 사이트가 다운되었다는 소식이 실렸다. 과연 무한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해결책이 없을 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매년 무한도전 달력 출시 때 마다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걸 보고 서버를 확충하거나… Continue Reading

드디어 설치형으로 갈아타다~!

오래 전부터 설치형으로 갈아타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계속 미루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설치형으로 왔다. 아무래도 기본적인 코딩도 못 하는 형편이라 bluehost의 도움을 받고, 기존에 쓰던 기본 워드프레스의 콘텐츠를 import하기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도메인으로 나오는 블로그 화면이… Continue Reading

방화대교 사건이 떠올린 기억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어제 갑자기 방화대교가 무너졌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돌기 시작했다. 그러다 상판이 붕괴되었단 소식이 들렸고, 증축 공사 현장이라는 추가 정보가 돌았고, 크레인이 넘어졌다는 소식도 들렸었다. 그러는 와중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일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다 보니 성수대교 사건이 나왔다. 그리고 비슷한… Continue Reading

성재기의 죽음, 남성연대 그리고 여성부

남성연대를 만든 성재기 대표의 죽음은 여러 가지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그 죽음이 자살이든 사고든, 그가 했던 행동과 말들이 옳았든 그릇된 것이었든 여부와 상관없이 그가 많은 사회적 관심을 받고 그것과 관련해 다양한 이슈를 만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그에… Continue Reading

[Case Study] [2013 칸 국제광고제] [Grand Prix] Dela, WHY WAIT UNTIL IT’S TOO LATE?

최근 5년 새 부쩍 다양한 형태의 상조회사들이 생겼고, 상조보험 서비스가 생겼다. 하지만 기억나는 상조 관련 캠페인은 없을 것이다. 대체로 중후한 배우가 나와 품격있게 모시겠다고 하면서 엄숙하고 경건한 표정으로 인사를 하는 등의 장면이 떠오를 것이다. 죽음 그리고 장례식이라는 상조라는 업 자체가… Continue Reading

딸기찹쌀떡 공방, 과연 그 진실은?

시사매거진 2580에서 딸기찹쌀떡의 눈물이 방송되면서 딸기찹쌀떡(혹은 딸기모찌)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본 이슈는 크게 3단계에 걸쳐서 진행이 됐다. – 1차 이슈(6/28 경): 김민수 씨의 글 확산 – 2차 이슈: 안홍성 대표 반박글(7/3) 및 대웅홀딩스 반박 글(7/2) 확산 – 3차 이슈:… Continue Reading

[센트럴시티 맛집] 신세계백화점 지하, 자니 로켓

센트럴시티에서 데이트할 경우가 많은데 신세계백화점 지하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항상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고속터미널 쪽에서 신세계백화점 및 메가박스 쪽으로 지하 푸드코트를 가로질러 가면 제일 끝에 있는 곳이 바로 이 자니 로켓이다. 빵을 찐 게 아니라 구워서 내는데 고기와 맞닿는… Continue Reading

[압구정 맛집] 매드포갈릭

회사 지인이 준 대한항공 쿠폰으로 매드포갈릭에 갔다. 무려 갈릭 까르보나라가 무료인 쿠폰!!! 전에 삼성동에 있을 때는 종종 회사에서 회의나 회식으로 가곤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게 됐다.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건만 이미 거의 만석. 겨우 마지막 자리를 잡았다. 여친을 기다리면서 보니 다양한… Continue Reading

[압구정 맛집] 도넛플랜트 뉴욕시티

아마도 뉴욕 현지에서도 몇번 기사화 됐던 도넛 전문점인듯 해 보인다. 실제로 뉴욕에서 유명한 집인지는 잘 모르겠고. 흔히 볼 수 있는 도넛집 인테리어. 한쪽 벽에 칠판이 있어서 마음껏 글이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여친이 한참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온 도넛.… Continue Reading

후쿠시마의 전철을 밟고 있는 한국

독일 국영방송(ZDF)에서 제작해 2012년 3월에 방영한 ‘후쿠시마의 거짓말’이 SNS를 통해 돌고 있다.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2cuCqcG1EEA] 이른바 원자력 패거리들이 권력을 장악해 그 동안 각종 부실, 고장, 위험 등을 은폐해왔고 후쿠시마 사태 당시에 수상에게도 보고하지 않고 별도로 일을 처리할 만큼 오만한 권력으로 군림해왔다는 것이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