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2013 칸 국제광고제] [Grand Prix] Auchan, The Selfscan Report

환경 문제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환경 문제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종이 낭비이지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보고서와 기획서가 출력되고 낭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노트북이 많이 보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회사 중역 이상은 종이를 좋아합니다. 메일을 보내도 출력해오라고 하는 상사도 있지요. Paperless Office는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그런 낭비 성의 리포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업의 백서와 같은 보고서들은 정말 큰 낭비입니다. 일단 한 부의 양도 많고, 많이 생산되고, 실제로 꼼꼼히 보는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대형 마트 중 하나인 Auchan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그래서 1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ULax27L6fA]

정말 기발하죠. 보고서를 앱에 넣는 시도는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QR코드나 바코드에 넣는 것도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대형마트처럼 영수증을 활용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잘 드러내면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앱에 넣어 paperless로 만든 아이디어는 정말 전략적으로 잘 고민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Design Lion 에서 Grand Prix 를 받은 건 아니겠지요.

ben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