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Asia 내에서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얼마 전 Nielsen이 AP지역 내에서의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AP지역 내에서의 소셜미디어 사용이 정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합니다.

온라인 브랜드의 3/7이 소셜미디어 서비스이고, 인터넷 인구의 3/4(74%)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사용자들은 월 평균 6시간을 소셜미디어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공통적인 특징 외에도 AP지역 내에서 국가별로 다른 특징을 보이기도 했는데 아래 보이는 그래프와 같이 리뷰 포스팅의 경우 한국에는 긍정적인 내용 위주로, 중국에는 부정적인 내용 위주로 작성되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의식 때문일까요? 독하게 대놓고 나쁜 말 잘 못하는 성격 때문일까요? 가장 우호적인 유저들로 나타났네요. 올 초에 중국 자료를 보다가 온라인에 대한 지나친 신뢰도를 보이는 것을 보고 약간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데이터를 의심했었는데 그 정도로 까칠한 블로거를 가진 중국이면 신뢰도가 높을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별 특징도 재밌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가 압도적인 일본, 게시판이 발달한 중국에서는 소셜미디어도 게시판 형태라고 하고요. Brazil과 함께 구글 소유의 SNS 서비스인 Orkut의 강세를 보이고 있던 인도는 드디어 facebook이 추월했고, 하지만 number와는 다르게 인식 면에서는 아직도 인도에선 Orkut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는 모양입니다. 호주에서는 온라인 포럼이 아주 발달해있다고 하고요.

잠깐씩만 시간 내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blog.nielsen.com/nielsenwire/global/social-media-dominates-asia-pacific-internet-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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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heo